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VGunz
- 비건햄버거
- Just One Step
- 공모주
- 돈 되는 공부
- Spread("스프레드")
- 카카오게임즈
- ln spread("로그 스프레드")
- Eat like a Vegan
- 채식과 금연
- 비건
- 공적분
- 금융공부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Whatelse?
- 페어트레이딩(Pair Trading)
- 페어트레이딩
- Monk's Butcher(몽크스부처)
- 채식주의
- 공모주를 해야 하는 이유
- 맛있다.
- 공모주 상장일
- 대체육 청경채 간장볶음
-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지
- 금연과 채식
- 방탄소년단(BTS)
- 스프레드 잔차
- 서촌 소이로움
- 돈 벌고 싶은 공부
- 육식과 담배
- Today
- Total
목록비건햄버거 (3)
Finance with VGunz, Eat Like Vegan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QBAVb/btqLyMPdcsJ/OCqczWYQkdFiacb5AfVCF0/img.jpg)
VGunz다. 회사 주변에 비건버거가 없어서 참 아쉽다. 정말 자주 애용했을텐데... 또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햄버거를 찾아 떠났다. http://naver.me/5ba9lBKH 네이버 지도 소이로움 map.naver.com 최근 여유를 즐기게 강제하는 날이 되었다. 필자의 엄마는 날씨를 살 수 있다면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가 가장 비싸다고 한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산책도 가능하고 새로운 곳에서 먹어보지 않은 비건버거를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검색하다 서촌의 "소이로움"을 찾아갔다. 정말 좋은 날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기분 좋은 날이었고 더운 냄새는 가시고 춥지는 않았지만 겨울 냄새가 날듯 말듯한 그런 날이었다. 그렇게 좋은 기분으로 식당을 찾아갔다. 카페 겸 식당인듯했다. 깜빡하고 메뉴판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VSfxX/btqKDak5c2B/FGAhFKM0XaN6m17hoHREE0/img.jpg)
VGunz다.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극심하게 피곤하거나 시간이 많지 않은 날은 간단한 포스팅으로 찾아오도록 하겠다. 오늘은 마침 시간도 얼마 없었지만 비건생활을 하면서 비건이 갈 수 있는 식당에 대해, 가보면 좋은 비건 식당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한다. 언젠가 독자들도 가보길 바란다. VGunz as Vegan으로 처음 소개할 식당은 이태원에 위치한 수도승의 고깃집 "Monk's Butcher("몽크스부처")다. 네이버 지도 몽크스부처 map.naver.com 필자는 햄버거를 좋아한다. 피자처럼... 예전에 해외여행을 가면 꼭 하는 것 3가지가 1)로컬 마트 가보기, 2) 로컬 담배 펴보기(담배 필 당시), 3) 로컬에 있는 글로벌 햄버거집 가보기(버거킹, 맥도날드) 였을 정도로 늘..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Ht494/btqJ0ops1CK/OBhaVW6kULvgPV4kBXFoP0/img.jpg)
VGunz다. 필자는 2020년 9월 2일부터 채식을 시작했다. 이제 막 한 달이 지났다. 아직까지는 괜찮다... 여기서 채식은 가장 엄격한 단계의 채식주의자인 비건을 뜻한다. 위 등급표에 나와있듯 필자는 우유를 포함한 달걀까지 섭취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고기를 제한하는 것보다 식생활에 어려움이 있는건 우유를 제한하는 것이다. 우유가 들어가지 않는 빵이나 과자가 없다. 빵 좋아하는데...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다. 본 장은 채식을 하면 좋은 점, 채식을 하지 않았을 때의 잃게 되는 것, 비건이 가는 식당 등에 대한 기록의 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비건햄버거다. 맛있었다. VGunz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