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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With VGunz - Pair Trading

금융에 관한 글을 시작하며...

VGunz 2020. 10. 2. 18:40

VGunz다.

 

필자는 금융업 종사자이며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금융업에 발을 들였다.

 

그것은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럼 적금 들면 되지 않나?"라는 친구의 말이 떠오른다. 무시하고 지나가겠다. 그 친구는 적금 하지도 않는다...그리고 물어본다 투자할거 없냐? 무시하고 지나가겠다.

 

처음엔 이름도 모른채로 컨셉으로나마 알고 있던 페어트레이딩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고 공부를 하면서 한 가지 알게 된 것은 필자가 목표하는 방법은 가능하기도 불가능하기도(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갈피도 못잡고 있던 필자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건 분명 "상황에 맞는" 방법이 존재함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공간을 열었고 그 "방법"이란 것에 대해서 공부하고 기록하고 공유할 생각이다.

 

늘 생각한다. 결론부터 생각해보자고. 얼마를 넣으면 얼마가 되는가? 얼마가 수익인가? 

 

이 공간은 위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기록하는 장이 될 것이며 이 글의 독자와 필자가 함께 "돈이 되는" 공부의 장이 될 것이고 필수적인 공부의 기록 후 실제로 대입하여 "얼마나 돈이 되는가?"를 살펴볼 예정이다.

 

주변에서 물어본다. "공모주 관련 정보도 올려주나?" 

내가 아는 "정보"가 정말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향후 있는 공모주에 대해 몇 개 올려 보겠다.

독자들과 소통 후 도움이 된다면 꾸준히 올리겠다.

 

VGunz였다.